간혹, 반응하는 것 같고, 때론 별 반응이 없어요. 울고 있을 때 딸랑이를 흔들면 잠시 멈추기는 하는데요. 말을 걸면 그냥 울어요. 소리에 조금 둔감한 건가요?
신생아는 웬만한 소리자극(전화벨소리, 개 짖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잘 자기도 하며, 반대로 아주 작은 소리(부스럭거리는 소리)에도 잠에 깨기도 합니다.
청력발달은 아가의 인지, 언어 발달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말이 늦은 경우, 간혹 청력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청력 검사를 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아가의 외부자극(특히, 소리)에 대한 반응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신생아는 웬만한 소리자극(전화벨소리, 개 짖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잘 자기도 하며, 반대로 아주 작은 소리(부스럭거리는 소리)에도 잠에 깨기도 합니다.
신생아 청력관찰은 아가가 깨어서 놀고 있을 때 살펴 보아야 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머리근처에서 박수소리에 놀라거나, 또는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시끄러운 소리방향으로 고개 돌려 쳐다보며 찡그리거나 웃습니다. 또한 소리 나는 딸랑이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잘 놀게 됩니다.
생후 6~12개월이 되면, 아가이름을 부르면 알아 챕니다. 또한 진공청소기 소리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12개월(1세)이 가까우면, "우","이"의 단어를 재잘대면서 "지지(no)"를 이해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머리근처에서 박수소리에 놀라거나, 또는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시끄러운 소리방향으로 고개 돌려 쳐다보며 찡그리거나 웃습니다. 또한 소리 나는 딸랑이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잘 놀게 됩니다.
생후 6~12개월이 되면, 아가이름을 부르면 알아 챕니다. 또한 진공청소기 소리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12개월(1세)이 가까우면, "우","이"의 단어를 재잘대면서 "지지(no)"를 이해합니다.
청력발달은 아가의 인지, 언어 발달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말이 늦은 경우, 간혹 청력저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청력 검사를 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청력검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육아 환경이 오랜 기간 소음 (공항 인근, 공사장)에 영향을 받을 때
* 직계 가족(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 중에 난청이 있을 때
* 출생 당시 산소 결핍 등의 이유로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 받았을 때
* 임신 37주 이전에 조산으로 출생했을 때
* 임신 동안 풍진 감염되어 진료 받았을 때
* 신생아 중이염에 걸려 치료 받았을 때
* 육아 환경이 오랜 기간 소음 (공항 인근, 공사장)에 영향을 받을 때
* 직계 가족(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고모) 중에 난청이 있을 때
* 출생 당시 산소 결핍 등의 이유로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 받았을 때
* 임신 37주 이전에 조산으로 출생했을 때
* 임신 동안 풍진 감염되어 진료 받았을 때
* 신생아 중이염에 걸려 치료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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