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비염의 세균, 바이러스가 이관(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중이(고막안)으로 흘러들어가 중이염이 오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UCC입니다. 고막안쪽으로 염증이 생겨서 콧물등의 분비물이 고이게 되면, 고막에 붙어 있는 이소골을 통한 음파의 전달(소리의 전달)기능이 약해집니다. 마치, 수영후에 귓속에 물이 들어가 있는 먹먹한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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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석원장*소아청소년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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