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아들입니다. 팔등에 땀띠처럼 생겼는데, 잘 없이지지 않고, 간지러워서 긁게 됩니다. 뭘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입니다.

표피의 모공주위 입구에 각질층이 쌓여서 생기는 피부증상으로, 작은 물집(수포)이 닭살처럼 오돌 오돌 솟아난 모습입니다.

소아에서 매우 흔하며 특히, 양쪽 팔뚝, 허벅지, 가슴, 등쪽의 땀을 많이 흘리는 부위에 흔히 생깁니다.  원인은 불명이나, 30-50%에서 가족력이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건조한 피부에 흔히 생기며, 건조한 겨울에 심해졌다가, 물놀이 많이 하는 여름철에 호전됩니다.



신생아 여드름인가요?
손등에 생긴 땀띠인가요?
아토피인데 밤새 긁어요. 어떻게 하죠?
수영장 다녀와서 종아리를 긁어요. 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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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여아로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 가면 많이 울면서 무섭다고 합니다.

두번이나 물개 쇼 구경을 간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내로 들어가니 무섭다고 몸을 떨어가며 웁니다. 울어도 억지로 그냥 있을려고 해봤지만, 남에게 피해 될까봐 구경도 못하고 그냥 나옵니다. 어떻게 하죠?



왜 그리도 부끄러워 할까요?

아가의 성격적인 기질때문입니다. 즉, 아빠 또는 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닮아서 입니다. 아빠/엄마의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그대로 닮기때문이지요.

또한, 주변의 양육환경에서 따뜻한 애정관계 형성되지 못할때의 불안감(이별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될때, 친근한 대상인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의 헤어짐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새로운 행동을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행동은 보통 3세(36개월)전후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즉,  최초의 또래 집단생활인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면서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천성적으로 활달한 아가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낮선 환경에 때한 뜨거운 호기심(!)으로 신나게 적응하고 잘 지냅니다.  반면에, 다소 내성적이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의 아가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행동과 불안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coming soon)

이별불안(Separation anxiety)
아이가 엄마랑 안떨어지려 해요. 어떻하죠?
이별불안때문에 보여지는 행동들...
이별불안인가요?
맞벌이 엄마도 자녀처럼 이별불안을 경험합니다.
이별불안의 극복
놀이방에 안가려고 하는 아이인데, 괜찮은가요?
3세 아가인데, 두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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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일된 신생아입니다. 목욕하다가 보니, 꼬추가 일어섰는데, 불알이 없는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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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고환(停留睾丸)입니다.

고환이 음낭에 완전히 내려가지 못하고, 중간(사타구니/복강)에 머물게 되는것입니다.

고환이 음낭안에서 만져지지 않는다면 고민(!)이 필요합니다. 목욕하다가, 기저귀 갈다가 음낭을 만져보게 되는데, 작은 구슬만한 고환이 만져지지 않는다면 당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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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가 100명중 3~4명의 빈도로 다소 흔한편입니다. 미숙아일수록, 체중이 적을 수로 빈도가 높습니다.

보통, 생후 3~6개월사이게 아가의 테스토스테론 혈중 농도가 급속히 상승하므로 이시기에 고환은 자연스럽게 음낭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이전까지는 대개 음낭안으로 고환이 내려가게 됩니다.

반면에, 6개월~1세이후로도 내려가지 않는다면 비뇨기과 진찰 및 치료 고려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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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된 아가로 완전 모유수유중입니다. 평소에 황금색의 몽글몽글 변을 1~2차례보다가 어제 갑자기 기저귀에 피가 살짝 묻어나오는데, 괜찮은가요? 아가는 아주 잘 놀아요.


일반적으로 모유수유하면서 흔히 경험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1주일이상 지속되지 않습니다.

모유수유아가의 경우, 엄마의 자극적인 식단(한약, 단백알러지, 향신료가 강한 식단)에 따라, 아가의 대변에 점액변(실같은 가는 혈변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특징적으로, 수유후에 많이 보채고, 가스가 많이 생기며, 변을 지리기도 하고, 끈끈한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하루 1~2회 혈변을 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컨디션은 매우 좋고 잘 놉니다.

분유 수유아가의 경우, 우유단백 알러지가 있는 경우,(분유 회사가 안 맞아서), 특히 혈변(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이때는 우유단백를 충분히 분해한 우유(HA, 저알러지성 분유) 또는 대두분유(콩단백질) 우유로 바꾸어 수유하게 되면 좋아집니다.

드물게는, 바이러스(세균성) 장염을 경우, 하루 10회이상의 설사변을 보면서 피가 섞인 변을 보게 됩니다. 이때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신생아 궁금증] - 항문으로 똥이 삐질 흘러나와요.
[신생아 궁금증] - 모유 수유 중인데, 노랗게 설사해요.
[신생아 궁금증] - 아가가 녹색변을 봐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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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일된 신생아입니다. 목욕하다보니, 발등에 노란 물집이 생겼더라구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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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독홍반(Erythema toxicum)입니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신생아의 30~70%에서 발견됩니다. 생후 수일이내에 나타나, 1주일정도 지속되며, 물집, 농포의 양상으로 등,발등, 등, 얼굴, 몸통에 생깁니다.

자연소실되므로,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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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된 신생아입니다. 머리에 검은색의 큰 점이 있어요..뭘까요?


선천성 멜라닌 세포 모반입니다.

정상 출생아의 1%에서 관찰되는 색소(점)입니다.  연한 갈색부터 짙은 검은색까지 다양합니다. 직경 20cm이상의 크기인 경우, 극히 일부분에서 2–5% 의 피부암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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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아빠/엄마의 바지가랭이 뒤로 숨고, 물러서거나, 새로운 친구나 어린이집, 백화점 문화센터의 강좌에 부끄러워 하면, 우리 아가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가라고 말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낯선 환경을 접하게 되면, 약간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아가들은 밤에 자주 깨기도 하고, 밤에 이빨을 갈기도 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유전적 성향때문입니다.

천성적으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아빠/엄마의 유전적 기질을 타고 태어나기때문입니다.  예전까지는 아가의 양육환경이 아가의 부끄러움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유전자연구를 통해서 "부끄러움, 수줍은 성격 또는 다소 과감한 성격은 유전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별불안을 느끼는 시기와 겹칩니다. 

활동력과 호기심이 많아 지면서(7~18개월), 아가는 엄마의 시야를 벗어나거나, 낯선 사람을 보게 되면, 부끄러운듯, 수줍어하게 됩니다. 때론, 만 3세가 될때까지 엄마/아빠의 다리 뒤로 숨으면서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동시에 정상적인 이별불안을 경험하지만, 부모의 따뜻한 관심으로 무난하게 극복하게 되면, 다소 수줍워하고 부끄러워하는 아가도 적극적이고 명랑한 아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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